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(데빌 메이 크라이)/스타일 (문단 편집) == 건슬링어 (Gunslinger) == 4, 5편에서 호출 키는 '''콘솔 ←, PC 4/V'''[* 4에서는 숫자키 4가 멀어서 문제였다면, 5에서는 V키가 F키(마인화)와 가까워서 문제다. 취향에 맞게 바꿔주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.] 총기 사용에 능한 스타일. 총기류가 아무래도 [[데빌 메이 크라이 2|2편의 선례]]를 생각해서 약화되어서인지, 3편에서는 건슬링거를 주력 스타일로 사용할 경우 원거리 무기의 화력이 올라간다. 실시간 선택 가능한 4종의 스타일 중 하나로 격하된 이후로는 이 기능이 삭제되었다가 5편에서 에보니 & 아이보리의 차지 샷이 강화되는 등의 기믹으로 돌아왔다. 추가되는 기술 중 유명한 것이라면 에보니 앤 아이보리의 투섬 타임이나 허니컴 파이어, 레인 스톰, 코요테A(샷건)의 파어어워크, 건 스팅거도 사용가능. 3편의 아르테미스나 스파이럴, 4편의 판도라 같은 총기류 무기들은 건슬링거 스타일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. 그럼에도 4편에서는 판도라를 제외하면 영 쓸만한 것을 못 건져서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스타일이였지만 5편에서 기존 총기들의 타격감 강화와 더블 카리나 안 등의 화끈한 무기의 추가와 함께 다시 주력으로[* 물론 실시간 스타일 교체가 가능한 4편 베이스의 시스템에서 '주력'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을 수 있겠지만, 스위칭이 느리다거나 검보다는 원거리 무기에 의존하여 싸우고 싶을 때 소드마스터에 꿀리지 않게 잘 죽이고 잘 노는 게 가능하다는 것. 트릭스터와 로얄가드는 '보조' 스타일 취급으로 4레벨이 40000 오브인데 반해 건슬링어는 소드마스터와 함께 50000 오브인 것만 봐도 대우를 알 수 있다. ~~현실은 카리나 안은 보통 [[하메]]용으로 트릭스터나 로얄가드에서 불을 뿜지만~~] 사용할 법한 스타일로 돌아왔다. 건슬링거 기술은 원거리 무기의 기술을 확장하는 것이기에 본 항목에서 서술하지 않고 [[단테(데빌 메이 크라이)/원거리 무기]] 항목에서 서술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